[KOR] QTin Stars (1yr Subscription) | US Shipping

From January 2025, The Korean version of  Lower Elementary School Students( 6-9 years or 1-3rd grade) is newly released. 

The scripture passages are the same as the other QTin, but the testimonies are tailored to young kids.

“저는 5살 때 엄마, 아빠와 큐티를 시작했어요. 어른들이 보는 성경책은 너무 두껍고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어요. 하지만 《어린이 큐티인》으로 큐티하며 매일 말씀을 보고, 특히 적용 활동으로 재미있게 큐티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. 이렇게 큐티를 하면 하나님 말씀을 매일 읽고 배울 수 있어요. 그걸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, 말씀을 나의 생활 속에서 적용하며 지킬 수 있지요!” (9세 이강준 어린이)

- 《샛별 큐티인》 ‘우리 별큐했어요’ 중에서

“부모님은 항상 바쁘셔서 저와 놀아주시는 시간이 별로 없어요. 어느 날엔 태권도장에서 생긴 멍에 대해 부모님이 들어주실 때까지 계속 말했어요. 또 남동생이 따라하지 못하는 놀이를 제가 더 잘한다는 걸 보여주고 싶기도 했어요. 부모님의 관심과 사랑을 혼자 누리고 싶었지요. 오늘 말씀에서 예수님이 ”내가 원한다. 깨끗하게 되어라.”라고 하시니 즉시 병이 사라져요(13절). 제 안에 질투하는 마음이 떠나가길 소망해요.” (8세 박다현 어린이)

- 《샛별 큐티인》 1월 27일 ‘보석간증’ 중에서

“저는 하나님이 세상에서 가장 조하고 말하지만, 큐티와 기도하는 생활을 잘 하지 않아요. 그런데 오늘 말씀에서 ”이는 내 아들, 내가 택한 자이다.”라는 말씀(35절)이 제게 해 주시는 말씀 같았어요. 하지만 제가 엄마와 큐티할 때 말고는 평소에 큐티와 기도를 하지 않아서 부끄러운 마음이 들었지요. 앞으로는 저를 택해주신 하나님을 생각하며 큐티도 잘하고, 밥 먹기 전에 감사기도 할래요.” (7세 정하준 어린이)

- 《샛별 큐티인》 2월 17일 ‘보석간증’ 중에서